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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 Network

USGTF-KOREA와 연맹인 단체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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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 고객센터 070-4670-2805 평일상담:09:00 ~ 18:00 친절하게 상담해드리겠습니다.

용진태 프로는 유소년 시절에 검도를 시작으로 스포츠에 입문하게 되었는데, 탁월한 운동신경과 소질을 가지고 태어난 본인은 아버지의 권유로 1996년 고등학교 시절 때에 골프를 처음 시작하였다고 한다. 다른 주니어 선수들보다는 골프를 늦게 시작하였기 때문에 모자라는 실력의 격차를 줄이고자 골프연습장에서 저녁 늦은 시간까지 매일 혼자 남아 피땀 어린 연습을 하였고, 쉬는 날 없이 엄격한 레슨을 받았다고 한다.

골프 선수가 되기 위해서 엄격한 체력 훈련(Physical Training)과 함께 골프연습장에서 열심히 공을 치면서 본인의 스윙 동작 교정 등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여 선수로서의 실력을 쌓아 나갔다고 한다. 실력이 차츰 향상되어 가면서 필리핀에 해외 전지훈련을 가게 되었고 훈련에 참여하여 공을 치는 연습을 반복함으로 인해 점차 일관성이 있는 스윙이 만들어지게 되었다고 한다.

해외 전지훈련 중에, 필리핀에 살고 있는 지인분께서 한국에서 개최되는 골프 대회에 일반 골퍼들이 참가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며, 설령 출전한다 해도 그 벽이 높고 두터우므로 입상하기가 어려우므로 필리핀에서의 골프 대회 출전과 레슨을 받을 것을 권하였다고 한다. 용진태 프로는 지인의 의견에 따라 한동안 필리핀에 거주하면서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에서 개최되는 각종 골프 대회에 참가하면서 많은 다양한 실전 경험을 했다고 한다.

해외에서 대회에 출전하면서 많은 경험을 쌓던 중 현지에 전지훈련으로 들어오는 훈련생들을 관리하는 일을 하게 되면서 자연스레 레슨을 겸하게 되었는데, 그동안 본인이 운동을 해본 여러 가지 경험을 토대로 지도 기술을 터득하려고 큰 노력을 기울였다고 한다. 골프 PT, 체형(Somatotype)과 나이에 맞는 스윙을 연구 개발하며 지도자로서의 첫발을 내딛게 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일련의 일들이 계기가 되어, 해외 골프장들과 연계하여 해외 골프 사업을 계획하고,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과 연계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진행하면서 본인만의 나아 갈 길을 계획하고 그 계획을 현실화시켜 나갔다고 한다.

국내 복귀 후 골프를 가르치는 직업에 흥미를 느끼면서 우리나라에서 골프 관련 지도자 자격증을 발급하는 협회를 수소문 하며 찾다가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미국을 위주로 한 세계 80여 개국에서 자격증을 발급하는 세계적으로 티칭프로를 양성하는 최고 수준의 연맹이 USGTF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 USGTF-KOREA 연맹의 자격을 취득해야 하겠다는 목표 의식을 가지고 도전하여 2019년도 8월에 합격하여 정회원이 되었다고 한다.

그 후 용진태 프로는 해외에서 경험한 여러 나라와의 연계 프로그램을 기초로 해서 체육계의 저명한 석학들과 함께 리더짐 스포츠클럽을 처음 설립하였고, 현재 대중화된 스포츠클럽을 최초로 대중화시킨 장본인 중에 한 사람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 당시 스포츠클럽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학원은 리더짐 스포츠클럽이 최초였었고, 그 후 16개의 프랜차이즈가 생기며 전국으로 확산하였다고 한다. 본인은 리더짐 스포츠클럽 노원점을 10년 동안 대표 겸 티칭프로로서 운영하였고, 리더짐 스포츠클럽은 모든 스포츠에 입문할 수 있는 곳으로 골프, 스키, 펜싱, 사격, 배드민턴, 축구, 농구, 수영 등 주니어 시절부터 소질이 엿보이는 학생을 선수로 거듭날 수 있게끔 수준별 훈련과 진로 적성에 맞는 교육을 훈련해 선수를 양성하는 곳이었다고 한다.

그중 골프는 팀 타이틀리스트 프로들과 함께 리더짐 스포츠클럽 내에 헤븐 골프 아카데미를 운영하여 주로 선수양성을 하였으며, 주니어 선수를 많이 배출하였다고 한다.

현재는 남양주 스마트 골프아카데미 JJ를 운영하고 있으며 헤드 프로로서 골프 레슨 활동을 하고 있다. 골프를 취미로 하시는 분이나, 선수 활동을 하시는 분이나, 좋은 골프 지도자가 있어야 진정한 골프의 참맛을 알게 되는 것으로 생각하며 골프 레슨에 최선을 다해 쉽고 재미있게 가르칠 수 있도록 매일 연구하고 있다고 한다.

유소년 골프 레슨인 선수양성 과정과 대회 준비 레슨 전문으로 골프를 전공하고자 하는 학생의 진로 상담 및 대회 준비에 관한 전반적인 스케줄도 관리 해주고 있으며, 레슨 커리큘럼에는 초급의 입문자 필수 코스, 중급, 고급 커리큘럼을 만들어 맞춤식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고 한다.

스마트 골프아카데미 회원들의 상호 친목과 골프 실력 향상을 위해 스마트 골프밴드 동호회를 운영하여 골프 관련 행사를 주관하고 있으며, 월마다 정기 월례회를 개최하고 스크린 대회 모임과 해외 전지훈련 및 골프아카데미 회원골프대회를 하고 있으며, 이러한 대회를 통해 회원 단합과 지역 발전을 위한 홍보활동을 겸하고 있다고 한다. 용진태 프로는 현재에도 노원구 체육회 골프협회 위원과 체육회 임원으로 봉사활동도 하고 있으며, 또 한편 골프 자문 위원으로 활동하며 기아 돕기, 소아암 후원 골프 대회에도 여러 번 참여 하였다고 한다.

현재의 용진태 프로는 스마트 골프아카데미 JJ에서 초등학생의 주니어로부터 나이 많으신 시니어 회원까지 개인별 맞춤식 레슨을 하고 있으며, 회원들이 좀 더 쉽게 골프를 배울 수 있게 하려고 열과 성을 다해 개인 지도를 하고 있다. 회원들의 빠른 성장을 보면서 티칭 프로로서의 진로 선택이 옳았음을 느꼈으며, 이 일에 대한 소명과 책임감을 느끼기 시작하였으며, 단지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 아닌, 회원들에게 골프에 대한 매력을 소개하고, 그들의 골프에 대한 고민을 덜어드리면서, 회원과 자신 모두가 앞으로 더욱 큰 보람과 성취감을 느끼게 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 나가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다고 한다.

용진태 프로는 앞으로 선수 생활을 할 주니어이던 퇴직 후 노후를 즐기려고 배우는 시니어이든 간에 골프의 정석대로, 골프의 기본대로 나만의 레슨을 하고 있으며 골프를 이해할 수 있게 대화를 통해 이해도를 높여주는 프로그램을 현재 운영하고 있다.

인체는 많은 골격이 연결되는 관절과 수많은 근육조직으로 이루어져 인체의 움직임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잘못된 방식으로 스윙하는 경우 한순간에 심각한 부상을 할 수도 있고, 그렇게 한 번 잘못된 스윙이 몸에 배어버리면 다시 교정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골프 연습을 시작하기 전에 충분한 스트레칭을 통해 유연함을 키우고 꾸준한 근육운동을 통해 근력을 강화해야 하고, 골프를 처음 시작할 때부터 전문적인 골프 스윙 메커니즘을 바탕으로 익히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각자의 체형에 따라 여러 가지 방법론이 있겠지만, 항상 마지막은 일관성 있는 스윙 자세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용진태 프로는 스마트 골프아카데미 JJ는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중점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하는데, 골프를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로부터 중급자와 상급자, 그리고 프로선수가 되기를 바라는 다양한 모든 회원을 위해 각자의 맞춤형 레슨 프로그램을 통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레슨을 하고자, 스마트골프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AI 빅데이터 기반 레슨 전용 프로그램인 스마트 골프레인지로 최신형 스윙 궤도분석 시스템과 일일 레슨 일지를 활용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활용하고 있는 아카데미라고 말한다.

해외 골프장들과 연계하여 해외 골프 사업을 계획하고,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과 연계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진행하는 등 국제적인 레슨 경험을 바탕으로 한 용진태 프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고, 좋아하는 골프가 될 수 있도록 전국에서도 선진화된 레슨 문화를 만들어 갈 훌륭한 인재이며, 현재도 현장에서 회원과 프로가 같이 성장해 나가는 모습은 칭찬할 만하며, 개인별 맞춤식 레슨 커리큘럼을 다양하게 개발하고 골프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여 우리나라 골프 산업 성장의 한 축을 담당해 줄 것을 기대하면서 그를 2024년도 USGTF-KOREA의 TOP 10 TEACHERS 중의 한 명으로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