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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GTF-KOREA와 연맹인 단체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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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 고객센터 070-4670-2805 평일상담:09:00 ~ 18:00 친절하게 상담해드리겠습니다.

이경범 프로는 중학교 시절부터 뉴질랜드의 Spotswood College에 유학 생활 중에 골프에 대한 깊은 열정을 발견했다고 한다. 유학 초기에 살았던 지역이 한국인을 전혀 찾아볼 수 없는 곳으로 본인이 타국에서 생활하며 즐길 거리가 없던 터라 우연한 기회에 골프에 첫발을 들이게 되었다고 한다. 처음에 제대로 된 레슨을 받지 못한 상태에서 골프하는 것 그 자체가 큰 즐거움이었고, 그러한 과정에서 작은 움직임 속에 숨겨져 있는 역동적인 동작과 스피드에 매료되었다고 한다.

골프에 흥미를 느끼면서 본격적으로 골프를 배우기로 결심하고, 그 후 골프에 빠져들어 열심히 레슨도 받으면서 골프 기본기와 스윙 동작을 배워 연습에 열중하여 실력이 향상되어 가는 모습에 만족하게 되었고, 이후 선수로서 골프 대회에 참가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이경범 프로는 뉴질랜드의 Spotswood College 소속으로 뉴질랜드지역 내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아마추어 골프 대회에 참가하여 많은 수상 경험을 하였고, 그러한 과정에서 골프에 대한 흥미는 더욱 커졌다고 한다. 이러한 대회 출전 경험은 본인에게 골프의 기술 및 전략에 대한 깊은 이해를 쌓는 기회가 되었고, 다양한 골프 스타일과 플레이어들을 보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한다.

특히 Spotswood College 학교 대표선수로 활동 하면서 다른 학교 대표의 주니어 선수들과 학교 대항전, 개인전 등 많은 시합을 통해 실력이 향상되어 갔고, 뉴질랜드 Westown GC 골프장 대표선수로서 지역 내 및 다른 지역과의 시합에도 활발히 참여하여 입상하는 경험을 했다고 한다. 많은 대회에 참가하면서 느꼈던 선수 생활로서의 다양한 순간들, 그리고 그동안의 땀과 노력을 통해 얻을 수 있었던 운동선수로서의 다양한 경험들은 본인의 인생에 있어서 잊을 수 없는 많은 기쁨과 보람이였다고 한다.

한국으로 귀국하여 한국 캘러웨이 골프 사원으로 입사하여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였고, 이러한 직장생활 중에 본인이 좋아하는 골프 지도자의 길로 들어서기 위해서는 티칭프로 자격을 먼저 취득하는 것이 선결문제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경범 프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권위 있는 티칭프로를 양성하는 연맹이 USGTF-KOREA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 본 연맹의 티칭프로 자격을 취득하기로 결심하고, 2010년도에 실기시험에 응시하여 당당하게 합격하고 이어서 교육을 받은 다음 집필 고사와 면접시험을 통과하여 다음 해 4월에 티칭프로 자격을 취득하게 되었다.

티칭프로 자격증을 취득한 후 여러 연습장에서 골프 레슨프로로서 활동을 계속해 오다가, 2017년도에 이러한 레슨 경험을 토대로 나만의 철학을 담은 골프 레슨 전문 스튜디오인 「범스골프」를 잠실에 처음으로 오픈하였고, 현재는 장소를 이동하여 동대문에 「범스골프」 스튜디오를 재개점하여 대표 겸 헤드 프로로서 지금까지 활동하면서 운영해 오고 있다. 범스골프는 최신식 트랙맨과 스윙 카탈리스트가 설치되어 보다 효과적인 샷 추적과 몸의 움직임 경로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이러한 첨단 시스템을 통하여 분석된 데이터를 밑바탕으로 하여 개인적인 1:1 맞춤 레슨을 제공하고 있다.

초등학생의 주니어로부터 시니어 회원까지, 초보자에서부터 중급자에 이르기까지 많은 회원을 지도하고 있으며, 첨단 시스템을 통하여 분석된 데이터와 그동안의 경험을 접목하여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가능한 1:1 개인 지도를 통해 이해하기 쉽고 편안한 레슨으로 좋은 결과를 드리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지난 15년간 「범스골프」라는 타이틀로 SNS 및 유튜브를 통해 골프 레슨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많은 골퍼에게 골프의 매력을 전하고, 기술을 연마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본인의 최대 목표라고 한다. 여러 플랫폼을 통해서 활동하며 이를 통해 많은 피드백을 받고 있으며, 다양한 연령대와 각자의 수준이 다른 골퍼들과 소통함으로써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향상하고자 큰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이경범 프로는 골프에 대한 깊은 열정과 다양한 이론을 통해 더 많은 골퍼에게 맞춤형 레슨을 제공하는 지도자가 되고자 한다. 골프는 단순히 하나의 정답이 존재하는 스포츠가 아니라 여러 가지의 정답이 존재하는 가운데 각자 개인의 체형, 근력, 운동 수행 능력 등에 따라 다양하고 많은 정답이 존재하는 복합적인 스포츠라고 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본인은 골프를 습득하고 배우는 과정이 단순한 기술만을 습득하는 것이 아니라 각 골퍼가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연습 방법을 찾아가는 여정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경범 프로는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골퍼가 자신의 특성과 목표에 맞는 최적의 연습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지도하고 싶으며, 또한 골프를 배우는 과정이 행복과 즐거움으로 가득 차도록 하는 것이 지도자로서 본인의 중요한 목표라고 한다. 본인이 겪은 골프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골프를 통해 자신감을 얻으며 재미와 흥미를 유도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싶다고 한다.

조금 더 완벽하고 조금 더 이쁜 스윙 하려면 원을 그리며 만들어져야 하고, 다만 지나친 회전은 오히려 역효과를 나타내며, 양팔의 직선 움직임과 몸통의 회전 움직임이 만나 적당한 회전과 궤도를 만들어내고, 단순 회전보다는 아래에 가이드를 만들어 놓은 후 스윙 한다면 더 편안하게 스윙을 쉽게 만들어낼 수 있다고 한다.

골프는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라 자신과의 싸움이며 특히 집중력과 정신력이 강해야 하며, 스윙 자세, 대자연, 다양한 형태의 변수, 그리고 상대방과의 경쟁이 어우러진 복합적이고 어려운 운동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다양한 요소들이 골프의 매력을 더욱 깊게 만들어 주었고, 골프라는 스포츠에 더욱 빠져들고 열중하게 된 동기라고 한다, 이경범 프로는 앞으로도 골프를 통해 더 많은 경험을 쌓아가고, USGTF-KOREA 티칭프로로써 본인이 지금까지 걸어온 골프 인생을, 골프를 사랑하는 분들과 나누며 살고 싶기에 많은 골퍼와 골프에 대해 소통하고 공유하며 더 좋은 지도자가 되고자 항상 배우는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한다.

이경범 프로가 더 훌륭한 지도자의 길을 가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포기하지 않고, 끈기와 노력으로 열심히 노력해 온 모습은 USGTF-KOREA 회원들의 본보기가 됨은 물론, 앞으로 골프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여 앞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골프 지도자로 거듭나기를 기대하면서 그를 2024년도 USGTF-KOREA의 TOP 10 TEACHERS 중의 한 명으로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