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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GTF-KOREA와 연맹인 단체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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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 고객센터 070-4670-2805 평일상담:09:00 ~ 18:00 친절하게 상담해드리겠습니다.



김대호 프로는 비교적 늦은 나이인 27살 가을, 선배의 권유로 처음 골프채를 잡으며 새로운 인생의 방향을 찾게 되었다고 한다. 처음에는 단순히 골프가 재밌어 보인다는 호기심에서 시작했지만, 막상 스윙을 배우면서 느낀 몸의 작은 움직임 하나에도 집중해야 하는 섬세함과 공이 맞는 순간에 오는 짜릿함의 즐거움이 제 삶을 완전히 바꿔 놓았다 한다. 공 하나에 온 신경을 집중하고, 작은 자세의 차이가 결과를 바꾸는 과정에서 본인은 진정한 열정을 느꼈다고 한다. 점점 골프에 빠져들며 단순한 취미가 아닌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고, 결국 골프대학 진학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4개월 동안 매일 연습장 문이 열리기 전부터 닫힐 때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연습을 이어갔으며 체력적으로 힘든 날도 많았지만, 스스로 세운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이 오히려 큰 행복이었다고 한다. 비록 시작은 늦었지만, 진심으로 좋아하는 일에 몰입할 때 나이는 단지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노력과 열정을 바탕으로 한층 성장한 골프 지도자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한다.

손바닥에는 굳은살이 박히고, 어깨는 무겁게 뭉쳤지만 단 하루도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고 매일 반복되는 연습이 고되고 힘들었지만, 그 과정에서 느껴지는 성취감이 김대호 프로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그렇게 흘린 땀의 결실로, 믿기 어려운 기적처럼 서일대학교 골프 학과에 합격할 수 있었고, 합격 소식을 들었을 때의 벅찬 감정은 지금도 잊을 수 없다고 한다.

이 자리를 빌려 본인을 지도해주시고 가능성을 믿어주신 김해중 교수님, 김광중 교수님, 신승남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으며, 늦깎이 학생이었던 제가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세 분 교수님의 열정적인 가르침과 진심 어린 조언 덕분이었다고 한다.

교수님들의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기본기를 다지고, 다양한 필드 경험을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히면서 골프가 단순한 운동을 넘어 본인 인생의 목표가 되었다고 한다. 그 과정에서 기술적인 향상뿐 아니라, 끈기와 책임감, 그리고 협동의 중요성을 배웠다고 한다. 때로는 부진한 스윙으로 좌절하기도 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문제점을 분석하며 다시 일어서는 법을 배웠고, 그 경험이 앞으로의 인생에서도 어떤 어려움이 와도 끝까지 노력하는 힘이 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교수님께서 국내외 골프 관련 자격증을 발급하는 공신력 있는 티칭프로 연맹인 USGTF 자격증 취득을 권유해 주셨으며, 그 한마디가 제 인생의 방향을 바꾼 결정적인 전환점이 되었다고 한다. 처음에는 막연한 도전처럼 느껴졌지만, 준비 과정에서 지도자의 자질을 스스로 발견하게 되었으며, 무엇보다 남들보다 늦게 골프를 시작했기에, 배우는 과정의 어려움과 좌절을 누구보다 깊이 경험했으며, 그 시간이 오히려 김대호 프로가 ‘가르치는 사람’으로 성장하는데 큰 밑거름이 되었다고 한다.

처음 스윙을 배우던 시절, 작은 동작 하나를 이해하기 위해 수없이 공을 치며 몸으로 체득했던 경험은 지금 수강생들에게 다가가는 방식의 근간이 되었고, 단순히 기술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배우는 이의 처지에서 생각하고 공감하는 지도자가 되기를 결심하였다고 한다. “배우는 사람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지도자.” 그것이 지금까지 변함없이 본인 레슨 철학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다고 한다. 앞으로도 그 철학을 바탕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골프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전하며, 진심으로 소통할 수 있는 지도자로 성장해 나가고 싶다고 한다.

현재는 경기도 성남시 위례에 있는 골프킹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보다 체계적이고 각자의 개성과 강점을 살릴 수 있는 ‘맞춤형 레슨’을 통해 수강생들의 실력 향상에 집중하며, 더 많은 골퍼가 불필요한 시행착오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삼아 오고 있으며, 지금도 현장에서 수강생들과 함께 호흡하며 지도하고 있다고 한다.

대학 시절, 교수님과 조교님, 그리고 동기들에게 배우며 본인이 가장 크게 느낀 점이 하나 있다고 한다. 바로 “골프에는 정답이 없다”라는 사실이며, 사람마다 체형과 유연성, 운동 감각, 반사신경, 그리고 생활 리듬이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따라서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스윙 방식이나 교정법을 적용할 수는 없다고 한다. 그 깨달음은 본인에게 큰 전환점이 되었고, “누구에게나 같은 해답을 주는 프로가 아니라, 각자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주는 ‘맞춤형 지도자’가 되자.”라고 마음속으로 확고히 다짐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 다짐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으며, 지금도 그 신념은 본인 레슨의 중심에 두고 있으며, 실제로 지도하다 보면 수강생마다 스윙의 리듬과 템포, 공을 바라보는 시선, 심리적 긴장감의 정도가 모두 달라서, 본인은 단순히 자세나 기술만을 교정하기보다, 수강생의 체형과 습관, 스윙의 흐름, 그리고 심리적 패턴까지 세심하게 관찰하여, 그 사람의 개성과 강점을 파악해 가장 자연스럽고 효율적인‘자기만의 최적의 스윙’을 찾아주는 것이 김대호 프로가 추구하는 레슨의 본질이라고 한다.

한 번은 본인이 레슨하던 여자 회원님이 공영방송 SBS 골프 <라이브 레슨 G&A>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다. 방송을 통해 그 회원분의 스윙을 본 진행 프로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한다. “지금 스윙이 정말 좋습니다. 김대호 짱이에요! 대호 프로님께 계속 배우세요. 그 프로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배우세요.”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 순간, 김대호라는 이름이 공영방송을 통해 언급된 사실보다 회원님의 성장이 인정받았다는 점이 훨씬 더 뿌듯했으며, 지도자로서 가장 큰 보람은 수강생의 성취를 통해 가르친 노력이 증명될 때라는 것을 그때 진심으로 깨달았다고 한다. 따라서 제자의 성장과 행복을 가장 큰 목표로 삼고, 그들의 잠재력을 끌어낼 수 있는 진정한 지도자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배워가고 있다고 한다.

매월 정기적으로 월례회를 개최하여 회원님들과 함께 필드 라운딩을 진행하고 있는데, 골프를 처음 시작하신 초보자부터 싱글골퍼까지 다양한 수준의 회원님들이 함께하며, 모두가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다고 한다. 필드 레슨은 1:1 맞춤 동행 레슨으로 진행되며, 실제 경기 상황에 맞추어 자세, 스윙, 클럽 선택 등 세밀한 부분까지 레슨하고 있다는데, 본인으로서는 체력적으로 세 배, 네 배는 힘들지만, 필드에서의 실전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한 분 한 분 꼼꼼하게 지도해드리고 있다고 한다.

또한 매달 마지막 주 주말에는 야간 라운딩 프로그램을 무료 레슨 형태로 운영하고 있는데, 개인의 약점을 집중적으로 보완하고 있으며, 어프로치가 어려우신 분은 어프로치 중심의 맞춤 레슨을, 반대로 드라이버샷에 고민이 있으신 분들께는 스윙 리듬과 임팩트 타이밍을 교정해 드리며, 회원님이 자신감을 되찾고 안정된 샷을 완성할 수 있도록 옆에서 함께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목표라고 한다.

김대호 프로는 회원님들께 감사의 의미로 이벤트 형식으로 쇼트게임 집중 레슨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는데, 골프 실력 향상에서 쇼트게임은 스코어를 줄이는 핵심이기에, 다양한 상황별 어프로치와 퍼팅, 벙커샷 등을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실제 필드에서 자주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을 실전처럼 연습할 수 있게 지도계획을 세운다고 한다.

봄부터 초여름까지는 쇼트게임 위주의 집중 레슨을 통해 기본기를 다지고, 늦여름부터는 프로와 함께 파3 코스에서 실전 감각 훈련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실제 코스에서의 거리감, 탄도 조절, 클럽 선택 능력을 향상하게 시킬 수 있다고 하며, 이어지는 가을에는 야간 라운딩 이벤트로 한 해의 훈련 성과를 점검하고, 회원님들 간의 친목과 경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고 한다.

김대호 프로는 골프를 ‘정답이 있는 운동’이라기보다, 수많은 해답이 존재하는 ‘복합적인 스포츠’라고 생각한다. 골프는 단순히 스윙을 잘하기 위한 기술의 집합이 아니라, 자기 자신과의 싸움 속에서 균형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한다. 때로는 몸의 상태가, 때로는 마음의 상태가 결과를 바꾸기도 하므로 지도자는 단순히 기술적 교정만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골퍼 각자의 신체적 조건과 성향, 그리고 골프에 대한 태도를 종합적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러한 골프 철학을 바탕으로, 각자의 개성과 강점을 살릴 수 있는 ‘맞춤형 레슨’을 통해 더 많은 골퍼가 불필요한 시행착오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는데, 누군가의 목표가 ‘비거리를 늘리는 것’이든, ‘안정된 스윙 리듬을 찾는 것’이든, 그 여정의 방향은 달라도 결국 목적지는 같다고 말하면서, 그 여정을 함께하며, 진심으로 성장의 순간을 만들어주는 지도자가 되고 싶다고 한다.

앞으로도 본인은 초심을 잃지 않고, 배움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며 진심으로 소통하는 지도자로 남고자 한다면서, 골프는 본인에게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 주는 소중한 인연의 매개체이자 평생 함께할 삶의 방향이 되었으며 늘 수강생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그들의 고민을 함께 느끼며 성장의 길을 함께 걸어가고 싶다고 한다.

앞으로도 결과보다 과정을 소중히 여기며, 배우는 사람의 마음을 이해할 줄 아는 지도자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골프를 통해 누군가의 삶이 조금 더 단단해지고, 행복해질 수 있다면, 그것이 이 길을 선택한 이유이자, 평생 지켜가고 싶은 본인의 철학이라고 한다.

김대호 프로는 배움과 열정을 나누는 지도자로 남고 싶다고 한다. 늦은 나이에 시작한 만큼 남들보다 큰 노력이 필요했지만, 그 과정에서 진정한 성장의 의미를 배웠다고 한다. 돌이켜보면 모든 순간이 절대로 쉽지만은 않았지만, 그 어려움 하나하나가 지금의 본인을 단단하게 만들어주었으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본인이 받은 가르침과 경험을 후배와 수강생들에게 온전히 전하며, 한국 골프계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지도자로 성장해 나가고자 노력하겠다고 한다.

김대호 프로는 끈질긴 집념과 굳은 의지로 골프 지도자로서의 외길을 걸으며,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탁월한 지도력을 갖추게 되었다고 본다. 이에 김대호 프로의 노력과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골프 레슨 계에서 주도적인 역할 해나가기를 기대하면서, 2025년도 USGTF-KOREA TOP 10 TEACHERS 중 한 명으로 선정한다.